개교회에서 청년부를 맡아서 사역하고 있는 교역자들을 위한 청년사역자 워크숍이 지난 4일 서대문구 소재 나의교회에서 있었다.
40여 명의 청년사역자들이 초청되어 ‘공동체 성경읽기, 소그룹 세팅하기’ 등의 주제를 가지고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첫 강의는 성청사역위 사무총장 이규 목사가 진행했으며 두 번째 강의는 수제버거 카페로 유명한 자이온의 김준영 대표가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복음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겠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 간의 간담회도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교회에서의 청년사역의 어려움과 교단에 바라는 사항들을 제시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드린 예배는 청년부장 이창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사회복지국장 이순영 목사의 기도 후 성청사역위원장 최상현 목사가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겼던 것처럼 다음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을 세우는 일에 섬기는 자가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한편 본교단을 비롯한 기성, 나성이 함께하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청년연합수련회’가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기성 측 신길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천여 명의 성결교회 청년들이 참석해 성결한 청년들의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