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 제104회 총회 임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정견발표회가 지난 4월 22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정민 목사) 주관하에 성결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단독 입후보한 총회장 후보 홍사진 목사(주찬양)는 “기도운동 영성운동을 일으키겠다”며, “침체기를 벗어 나려면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한다. 우리 교단이 앞장서서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 하계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 산하기관과 신뢰를 쌓고 연대하여 총회의 권위를 세워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선관위가 미리 준비한 학교와의 갈등문제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는 “산하기관장들과 만나 대화를 하고 상호 신뢰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총회의 권위를 세우는 일에 힘을 쏟고 이에 역행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 바로 잡아가도록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이종만 목사(생명수샘)는 “섬김으로 하나되고 믿음으로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총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단의 화합과 통합의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은퇴하신 목회자와 선교사들에 대한 주택, 생활비, 의료비 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호2번 이상문 목사(두란노)는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강조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안정적 은퇴와 다음세대를 위한 교단의 미래준비 그리고 교단 내 연합과 협력을 통해 교단전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은퇴기금 확보, 사례비 보증제도 등의 마련과 담임목사 전원 총회 대의원 파송으로 이로 인해 생기는 불필요한 갈등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선관위가 사전에 준비한 ‘현행 선거제도에 대한 공통질문에 대해서 이상문 목사는 “선거운동의 방법은 후보자 마다 다르다. 정치를 안했으면 예성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우리 성결인들은 교통비 몇 푼에 표를 사고파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는 예성인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종만 목사도 “우리자신들에게 이미 답이 있다. 어느 부분에 서든지 모두가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속에서 후보자가 정책과 공약을 이야기하고 그런것들을 지지하는 것이 선거운동일 것이다. 물질로 희석된다면 문제가 있다. 세상의 정치와는 분명히 달라야한다”.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이광섭 장로(성현)는 “교단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총회장의 정책을 잘 받들어서 총회 산하기관, 협력기관들이 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고, 평신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 미래세대를 위한 영성훈련 등을 적극 지원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고 교단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기 후보 기호1번 이규헌 목사(마포제일)는 “교단을 위해 섬길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고 한 사람의 일꾼이 아니라 교단 전체를 위한 사명자로 바로 서겠다. 공익의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바른 질서와 신뢰 속에 회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기호2번 김성은 목사(시흥중앙)도 “총회장 공약을 성심 성의껏 돕고 교단 헌장에 따라 성실히 일하겠다. 진영과 계파에 속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 할 수 있다. 이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성실히 섬겨 나가겠다.”고밝혔다.
부서기 후보 전승환 목사(장호원반석)는 “소리없는 헌신은 총회 부서기의 역할 일 것이다. 묵묵히 돕고 섬기겠다. 또한 성결 가족 간에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겠다. 성결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말했다.
회의록서기 후보 허상범 목사(삶을변화시키는)도 “회의록서기로서 섬길 것이다. 회의 내용을 정확하고 진실되게 작성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와 총회를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회계 후보 한정수 장로(참좋은), ▲부회계 후보 정 헌 장로(답십리)도 인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