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의회부서장 간담회가 지난 8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무 권순달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의회부서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생동감이 있어야 교단이 활기가 넘치고 활성화된다. 법제부 심리부 청년부를 제외하고는 1년에 1번도 안모이는 부서가 40%이상을 차지한다”며 “의회 부서들의 활발한 활성화를 위해 오늘의 이 자리를 마련하게되었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의회부서의 활성화는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현실적인 문제인 재정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왕성하게 활동할 수 만은 없는 문제”임을 지적하기도했다. 또 다른 참석자도 “총회차원에서 부서들에 지원해줄 재정이 확보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며 “이를 위한 문제 해결이 더 시급한 실정일것이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했다. 총회에서는 재정은 많지는 않아도 향후 점진적으로 늘려가겠다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총회석상에서 의회부서들의 활동과 사업보고가 매년 서류보고로 대치되는 상황을 놓고 금번 104회기 총회에서는 공통된 보고서 양식에 맞춰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미리 준비하여 사업보고를 하기로했다. 이와 함께 연속성을 갖는 사업들의 경우 차기사업계획서(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예산안도 마련하면 재정부와 협조하여 최대한 반영토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