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회 총회에서 최대 관심사는 단연 임원선거이다. 104회 총회 임원선거에는 모두 10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총회장 단독 후보 홍사진 목사를 비롯한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이종만 목사, 기호2번 이상문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이광섭 장로, 서기후보 기호1번 이규헌 목사 기호2번 김성은 목사, 부서기 후보 전승환 목사, 회의록서기 후보 허상범 목사, 회계 후보 한정수 장로, 부회계 후보 정헌 장로다. 이들은 각각 교단발전과 총회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이종만 목사는 따뜻함과 실무형 임원을 내세우고 효율성과 실효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목사는 이를 위해 화합과 통합의 교단을 표방하며 구체적인 복지모델인 주택 의료 생활비 지원 등의 정책을 밝혔다.
책임있는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총회산하 모든 기관이 투명한 운영 원칙에 따라 움직이도록 하며 생산성 공공성을 갖춘 운영 시스템으로 구성해 나가겠다는 전략도 제시하며 모두가 신뢰하는 교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목사는 광주전남지방 경목위원을 지냈으며, 광주북부경찰서 경목실장 광주CTS기독교방송 위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 생명수샘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 부총회장 후보 기호2번 이상문 목사는 총회장을 지낸 경험과 연륜을 내세우며 ‘베세다 프로젝트’로 베이비붐 세대의 안정적 은퇴준비, 다음 세대를 위한 교단의 미래준비 그리고 교단 내 연합과 협력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교단적 장학금 후원체계, 영암 채플관의 신속한 건립, 준사역자 양성을 위한 대책 등을 밝혔으며 교단 내 민주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을 없애기 위해 모든 담임목사의 총회 대의원 파송 제도의 마련을 제시하고 있다.
이 목사는 100회기 총회장,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을 지냈으며 두란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 서기 후보 기호1번 이규헌 목사는 공군 군종장교로 임관하여 총회성결교신학교 신학처장, 성결교신대원 이사, 예성부흥사회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성결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마포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서기 후보 기호2번 김성은 목사는 Lutheran school of Thelogy at Chicago대학원에서 교회사를 전공했으며, 국선위 위원장, 금천구 교구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기아대책 임원 시흥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 단독입후보자 무난한 당선 예상
복수의 후보가 등록하며 치열한 경선이 불가피한 직이 있는 반면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후보도 있다. 총회장의 경우 헌장에 따라 현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단독입후보해 이변이 없는 한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되며, 장로부총회장 이광섭 장로, 부서기 후보 전승환 목사, 회의록서기 후보 허상범 목사, 회계 후보 한정수 장로, 부회계 후보 정헌 장로가 경쟁자 없이 유일한 후보로 출마했다.
총회장을 제외한 단독으로 출마한 이들도 신임투표를 실시해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