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최된 성결교회 선교 119연차대회는 여느해와는 다르게 특별하게 진행되었다. 은퇴목회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헌신에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자리로 올해 처음 진행되었다.
12명의 원로목사 예정자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전 대의원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축하했으며 은퇴 찬하식과 전 총회장 김원교 원로목사의 축하 메시지, 은퇴자를 대표한 최종인 목사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후 목사안수대상자들의 소개와 함께 은퇴 목회자들이 다음세대를 이어갈 목사안수대상자들에게 안수례를 베풀며 축복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어서 찬양가수 송정미 사모의 미니 콘서트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의 ‘The Brother’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는 새로운 도전을 심어주었다. 신 목사는 “이 시대는 똑똑한 사람 말 잘하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다. 유다는 잃어버린 동생들을 다 데리고 아버지 앞에 나타난다. 바로 그러한 형, 그 형을 하나님은 찾고 있다. 그런 형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바뀌고 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국 목사도 원하트코리아의 찬양과 함께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이어갔다. 깊은 성령의 은혜와 감동, 세대계승의 의미, 공동체적 헌신을 모두 아우르는 대회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