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총회
기관
 
 
뉴스 홈 총회/기관 총회 기사목록
 
총회, 산불피해 농가에 농사관리기 등 물품지원
영덕군 수암리 12가구에 전달…복구시까지 도움손길 이어갈 것
2025-06-09 오전 10:37:00    성결신문 기자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총회가 나섰다.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산불 피해 지역 대부분이 농촌 지역인 만큼, 농경지와 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다. 갑작스러운 대피로 인해 농작물 관리와 수확 준비를 앞둔 고령의 농업인들의 생계에도 직격탄이 됐다. 의식주도 문제지만 당장 농번기에 농사를 지어야할 농기구들이 모두 불에 타 맨손으로 농사를 지어야할 실정이다.

총회는 이러한 소식을 듣고 피해가 큰 영덕군 소재 수암리를 수암성결교회를 통해 지원키로하고 마을 이장과 청년대표들과 함께 12가구를 선정 농사관리기를 전달했다. 이어 함께 가스레인지 20대도 함께 전달했다.

지난 5월 23일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총회장 홍사진 목사를 비롯한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 수암교회 차광명 목사와 김광렬 영덕군수 및 마을주민 30여명이 함께 했다.

홍사진 목사는 “마을 전체가 복을 받고 복을 주는 삶이 되길 바라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광렬 영덕군수도 “예성총회와 수암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곳 수암리 마을은 예전보다 더 좋아지고 개선되어 복구가 진행될 것이다. 일상으로 빨리 회복되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이장 권영호 씨도 “이곳은 많은 피해를 받은곳중 하나다. 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 농번기에 꼭 필요한 물건을 선물해 주시니 감사하며 전 성도들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는 이날 지원한 농기계외에도 교단차원의 마을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기로했다.

고령으로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총회와 지방회를 중심으로 봉사지원단을 꾸려 마을이 정상화가 되어 일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지원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교회들의 봉사활동이나 아웃리치 활동시 총회와 수암교회를 통해 연결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제104회기 목사안수식, ‘순교와 헌신의 목회’ 다짐
총회장 홍사진 목사 비롯한 104회기 임원 선출
총회 기사목록 보기
 
  총회/기관 주요기사
법제부, 성결대 총장 연임 가능 ..
백향목나무 그늘 아래 은퇴교역..
총회 임원회의 및 실행위원회
신년하례식, 비전과 부흥의 한 ..
총회도 이사회도 몰랐던 ‘성결..
북한선교위원회 대북 밀가루 60..
제21회 목회자평생교육 성료
교단산하 교육기관 학위수여식 ..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