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지난 6월 19일과 7월 1일 양일간 총회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교단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매년 5월 교단 총회 후 총회장의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간소하게 진행하려는 총회장 홍사진 목사의 뜻에 따라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없이 산하기관 업무보고로 상견례와 함께 업무 파악을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9일에는 성결대학교 회의실에서 은급재단과 유지재단, 성결대학교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이 업무보고 시간을 갖고 총회장에게 주요 업무와 현황보고, 주요 사업계획 들을 보고했다.
홍 총회장은 “교단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도맡아 진행하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문하는 곳마다 진심을 다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성결교단이 될 것을 간절히 기원했다.
각 기관들도 업무 발전을 위한 건의 등을 검토하고,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와 총무 권순달 목사가 함께 배석했다. 지난 7월 1일에는 본지 성결신문사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었다.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가 함께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업무보고는 신임사장 취임후 첫 보고의 자리로 이날 사장 김종현 장로는 일반현황 보고와 함께 2025년 발전계획을 제시하며 “전지면의 컬러화를 지난 610호부터 시작해 이제는 정착이된 단계이며 차후 점진적으로 16면 확대, 격주간에서 매주간 발행으로 발행주기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임을 보고했다.
총회장 홍사진 목사도 “교단의 기관지로서의 사명을 감당함에 감사를 드린다”며, “늘 깨어서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교단 유일의 언론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