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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기 의회부서장 회의 갖고 사업계획 논의
“사업 진행할 예산 확보 가장 시급한 문제” 지적
2025-07-14 오후 6:11: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6월 19일 성결대학교 소회의실에서 104회기 의회부서장들이 모여 2025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예성교단의 변화는 의회부서가 각 부서 업무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할 때 변화기 일어난다. 따라서 올해 각 부서가 모여 104회기 사업을 정하고, 열심히 진행하여 105회기 총회 때 그 열매를 대의원들에게 나눠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각 부서장들은 미리 부서 회의를 통해 작성한 사업과 예산안을 보고하였다. 2시간을 넘게 열띤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으며, 교단의 발전된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었다.
 
▲ 법제부(부장 최상현 목사)는 헌장개정안 심의 및 해석을 계획하고 있으며 소위원회 및 전체 회의일정 등을 보고했다. 

▲ 교육부(부장 노윤식 목사)는 목회자 평생교육과 성결교육진흥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와 전도사의 교육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방법을 모색키로 하고 기독교교육위원회, 장학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방안들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 선교부(부장 라건국 목사)도 전도대회 및 120주년 세계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3개 교단이 협력해 선교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선교사 후임 문제를 총회차원에서 진지하게 다뤄줄 것과 데이터베이스 공유 등의 문제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 고시부(부장 김만수 목사)는 목사안수대상자에 대한 인성검사를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으며 성결대학교 커리큘럼과 총회 기준이 맞지 않아 헌장에 명시된 12과목 중 이를 미처 이수 하지 못하는 문제들이발생한다며 고시부와 학교 측의 빠른 대처가 있어야함을 건의했다. 

▲ 청년부(부장 이창기 목사)는 청년연합수련회, 청년사역자 워크숍 등의 고정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 학생부(부장 김영국 목사)도 여름수련회 계획을 보고하고 수련회를 통해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의 교육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구축과 보급체계의 구축을 총회차원에서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 농어촌부(부장 이명선 목사)는 영덕지방 산불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농어촌교회 리모델링 지원, 도시 및 농촌교회 연계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모색해야함을 보고 했다. 

▲재정부(부장 박성태 목사)는 총회 유지비 및 미납교회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실천해야함을 주문했다. 교세 통계 및 세례교인비 납부 문제와 유지비 산정기준 및 최저금액 상향을 논의하고 교단의 재정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자고도 밝혔다. 

▲ 사회복지부(부장 김병천 목사)는 사회복지법인의 설립 필요성을 지적하고 이를 위해 교단차원에서 진행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성연이 공동주관하는 사회복지포럼, 복지콘서트 등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 군경선교부(부장 조일구 목사)는 군선교주일 운영 및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연무대 합동 세례식, 군목, 군선교사 수련회에 대한 사항 등을 보고했다. 

▲ 목회전산부(부장 김병수 목사)도 총회 행정서류의 온라인화 및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사항들을 보고했다. 

▲ 출판부(부장 김성철 목사)도 개교회 임직자들에 대한 교재 출판과 교회별 교육자료 출판 및 배포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사업을 진행할 예산이다. 이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사업비 문제로 실제로 그간 회의부서 외에는 다른 부서들의 모임은 활동이 미미했다. 이를 위해 총회본부는 “보고된 사업과 예산을 취합하여 꼭 필요한 만큼의 재정안을 마련하여 유지재단에 사업비를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분한 금액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부서별 사업의 연속성은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회는 어떻게 올해의 세워진 계획들이 진행되어질지, 부족한 예산들을 어떻게 채워갈지, 그저 바라보는 것에 멈추지 말고 실현되도록 함께 성결인 모두가 참여하고, 후원하고, 응원하여 한걸음 크게 전진하는 104회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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