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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남전련 회원의 삶’ 다짐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제38회 하계수련회… 내실있는 진행, 위상 높여
2025-07-26 오후 1:25:00    성결신문 기자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장호 장로) 제38회 하계수련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성령의 권능으로 항상 기뻐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충청지역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큰 장마비로 당초 예상 인원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은혜를 나눴다. 

개회예배는 회장 이장호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노재억 장로의 기도와 나경하 장로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힘써 대장부가 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총회장은 “말씀 앞에 용기있게 순종하는 삶은 형통하는 삶이다. 믿음의 대장부가 되어서 형통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총회와 지교회, 남전도회 부흥을 위해 이광섭 박상길 이천 장로가 나서서 각각 기도했다. 

수석부회장 차천용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 성결대학교 총장 정희석 장로, 두란노교회 이상문 목사, 주님앞에제일교회 노윤식 목사,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배영진 장로, 기성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민태경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혜경 권사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도 축사와 함께 교단 경과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고문 차춘현 장로의 폐회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오후시간에 진행된 세미나는 남전도부장 강명국 목사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 남자사경회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강명국 목사는 “평양장대현교회에서 초교파로 열린 연합사경회는 부흥운동의 시발점이며 한국의 오순절로 기록된다”며 “남전련이 본연의 책무인 전도와 복음 증거에 힘쓰는 기관으로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미나는 심리상담학자 이병준 박사가 강사로 나서서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이병준 박사는 ‘남은 인생, 남는 인생 만들기’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남전련의 발전을 기원했다. 

익일 아침예배는 비산동교회 성태동 목사가 ‘교회의 사도성’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바른 신앙인의 자세와 남전도회원으로서의 전도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날 남전도부장 강명국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며 영적 교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회장 이장호 장로도 “주님만 바라보며 심령과 육신의 강건함을 재충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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