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재단(이사장 류제곤 목사)에서 진행중인 총회본부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시공사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지난 4일 7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갖고 공사 입찰조건과 건축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6개사가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11일 입찰 참가사를 대상으로 총회본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프리젠테이션에는 6개사가 참가해 저마다의 역량을 과시하며 공사의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 사업실적 이력 등을 소개하며 선정을 호소했다.
재단 이사회는 2차례의 회의와 참가사 개별 미팅을 갖고 지난 21일 주디종합건설(주)로 최종 결정하고 22일 공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재단측은 오는 7월 25일까지 공사 착공신고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총회본부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주차장 신축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새롭게 신축될 총회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면적 173.45㎡(52.46평) 용적률 153%로 지하층 191.55㎡(58평), 지상층 510.16㎡(154평) 총면적 701.71㎡(212평)로 건축된다.
지하 1층에는 사무공간과 선교홀로 사용될 예정이며, 1층은 로비와 전시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2~4층은 사무공간과 회의실로 구성되어 협소했던 총회본부의 업무공간과 회의공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