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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방회 서남지방회 이어 안양지방회도 분리 청원
총회성결교신학교 중앙아시아 캠퍼스 신설 등 안건 처리
2025-09-12 오후 1:58:00    성결신문 기자   



제4차 임원회의가 지난 8월 22일 성결대학교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9명의 임원이 모두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회 분리의 건, 산하기관 이사추천, 총회성결교신학교 분교 신설의 건 등이 다뤄졌다. 

▲안양지방회 분리 신청의 건이 다뤄졌다. 안양지방회는 지방회 내에 교회 수가 많아 임원 및 총회 대의원, 안수위원 등의 적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원활한 행정이 어려운 상태이며 많은 회원들로 인해 잦은 의견 충돌과 효율적 운영이 어려운 상태임을 분리 이유로 제시했다. 이와함께 현 52개의 지방회 내 교회를 22개 교회와 30개 교회로 각각 분리하여 줄 것을 청원해 왔다. 

임원들은 이날 여러 의견들을 나눈 후, 행정구역조정위원회로 이첩해서 처리토록 하였다. 

▲총회성결교신학교 이사 추천의 건이 상정되어 초임인 장지호 차천용 장로를 재임키로하고 실행위원회에 인준 요청키로 하였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관 되어온  선거잔여금 지원의 건이 다뤄져 국내선교위원회, 해외선교위원회, 총회성결교신학교, 성결교신대원 등에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학생부 청년부 사역 등에 균등하게 지원해 주기로 하였다. 

▲총회성결교신학교 분교 설립의 건이 상정되어 이를 승인 키로 결의했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성결교회 목회자 양성을 위한 것으로 카자흐스탄 침켄트에 캠퍼스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김영준 선교사를 중심으로 준비 중이며 10명의 신입생과 4명의 편목과정 학생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결교육진흥원 위탁 운영의 건이다뤄졌다. 유명무실한 상태로 존재하는 성결교육진흥원을 교육부로 위탁하여 운영토록할수 있게 해달라는 건으로 임원들은 “평생교육원, 기독교교육위원회의기관도 있다. 서로 겹치는 부분은 없는지 더 연구해서 다뤄져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결국 교육부의 건의대로 다른 기관과 업무가 겹치지 않도록 잘 조정해서 교육부에 위탁운영토록하였다. 

▲지난 임원회의 시 다뤄졌던 교단 총무 고소와 관련한 안건이 다뤄졌다. 이날 임원들은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주장을 경청하고 의견들을 나누었다. 한 임원은 “법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항이며 선거가 끝나고 2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선거 무효소송은 맞지 않는 사항이라며 기각 처리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다른 임원은 “임원회의에서 판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며 재판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고 당사자도 홀가분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했다. 재판위원회로 넘기자는 과반수 이상의 임원들의 뜻에 따라 재판위원회에서 다루도록하였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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