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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본부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위한 기공 감사예배
새로운 성결 22세기 준비… 별관 신축과 함께 본관 리모델링
2025-09-23 오전 10:50:00    성결신문 기자   



유지재단(이사장 류제곤 목사)이 총회본부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기공감사 예배를 드렸다. 

지난 8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드려진 이날 기공감사예배는 총회장 홍사진 목사를 비롯한 교단내 관계자 시공사 및 감리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거룩한 일을 하다보면 항상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긴다.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믿고 일한다면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다” 말하고. “공사가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시공사 주디종합건설 대표 이철구 장로도 “성심껏 일해서 건축하겠다. 안전하고 후대에도 남을 건축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감리를 맡은 유오에스 박종 이사도 “하나님의 뜻안에서 성실하게 안전할 수 있도록 감리하고 직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재단 이사장 류제곤 목사는 기공선언문을 통해 “총회본부는 교단의 얼굴이자 행정의 중심지로서 62년만에 증축과 리모델링을 하게되었다. 교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현 총회본부는 새롭게 건축되어 사중복음의 깃발을 높이들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성교단의 중심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공 축하 케이크 절단식과 함께 예배를 마쳤다. 
이날 기공감사예배를 드림으로써 총회본부는 대대적인 신축 및 개보수에 들어간다. 

총회장실이 위치한 총회본부 뒷편 관사와 선교관은 철거가 시작됐으며 총회본부 앞 현 주차장 부지에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축면적 173.45㎡(52.46평) 용적율 153%로 지하층 191.55㎡(58평), 지상층 510.16㎡(154평) 총면적 701.71㎡(212평)로 건축된다. 

지하 1층에는 사무공간과 선교홀로 사용될 예정이며. 1층은 로비와 전시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2~4층은 사무공간과 회의실로 구성되어 협소했던 총회본부의 업무공간과 회의공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장 부지에 별관을 신축함으로 기존 사용되던 주차장은 현 선교관 건물에 주차동으로 새롭게 신축된다. 

자주식 주차와 함께 지상층은 녹지로 구성돼 주변경관과 함께 쉼터의 역할도 감당한다.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총회본부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주차동 신축공사는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당초 총회본부는 시설의 노후화와 이로인한 보수비용이 해마다 발생해 새롭게 신축 또는 타 부지로의 이동 등을 고려해 왔었다. 현 총회본부 건물을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하는 것은 문화유산보호구역의 특성으로 인해 인허가 과정에서 번번히 반려되어 사실상 멈춘 상태였다. 

유지재단의 이번 총회회관 별관 신축은 이러한 어려운 난관 가운데 나온 계획으로 총회회관 전체의 재건축이 아니더라도 별관 신축과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그간 협소하고 불편했던 업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여겨진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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