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 한사랑교회(장성문 목사)가 지난 8월 31일(주일) 오후 3시 창립 39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39년간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 새로운 사역을 이끌어갈 일꾼들을 세우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예식 1부는 창립 39주년 감사예배로 안양감찰장 유훈주 목사(열방교회)가 ‘하나님의 동역자들’(고전 3: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2부 임직식에서는 담임 장성문 목사의 집례로 임직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세워진 안수집사 2명(강영훈, 최현진), 시무권사 4명(김선옥, 김선옥, 심명숙, 임명순)의 임직자들은 담임목사의 서약 질문에 “성경에 가르쳐준 대로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겠다”고 굳게 서약하며, 교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안양지방회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하는 가운데, 3부 축하순서는 전 지방회장 박경순 목사(열린문교회)의 권면과 교회에서 준비한 임직패 전달을 통해 사역을 격려했다.
임직자들은 대표의 답사를 통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택규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담임인 장성문 목사는 새로 세워진 일꾼들과 함께, 지역을 돌아보며 더욱 힘차게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