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회(회장 박준희 목사)는 9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개교회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교회를 제외한 목회자부부들이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일대를 돌아보며 그동안 여러 가지로 지친 영육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왕산에 도착까지 마주하는 지난 산불의 흔적이 너무나 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안타까움 속에 도착하였는데, 지역 주민들의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현수막과 환한 얼굴들을 대하면서 오히려 위로를 얻었고 주민들의 아픔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사랑과 눈물의 기도 현장이 되었다.
또한 교역자 서로 간의 뜨거운 사랑과 섬김 속에서 이어진 산행은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작품인 주왕산 국립공원의 절경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영과 육의 풍성한 채움과 목회 다짐의 현장이 되었음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