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평화교회가 9월 14일(주일) 오후 원로목사 추대식 및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을 통해 최종인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이대은 목사가 담임목사가 되었다.
지방회 부회장 이규명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박종대 목사(지방회 서기)의 기도, 지방회장 이창원 목사의 ‘송축해 내 영혼’(고전 3:5-9)이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창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구로감찰회(김기웅 윤형석 이상진 이창원 황규정) 목회자들과 신임 이대은 목사가 함께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413장)을 특별 찬양하였고, 또 꽃다발과 함께 플래카드에 최종인 목사 부부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했다.
원로목사가 된 최종인 목사는 “언제나, 어디서나 예배자가 되겠다”는 각오와 “은퇴 목사가 아닌 이대은 목사의 동역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이대은 목사는 “최종인 목사님을 제2의 아버지로 섬기겠다”고 공헌했다.
이후 최기수 협동목사(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의 축사와 AI로 만난 1대 담임목사인 고 이기원 목사가 25년 전 바통을 이어받은 최종인 목사에게 그간 노고와 수고로움에 대한 감사를 표했고, 새로 바통을 받은 신임 이대은 목사의 앞길에 대한 축하, 축복 영상을 마지막으로 위임 및 추대 행사가 은혜중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