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여목회자회(회장 전병숙 목사)가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9월 15~ 16일까지 서대문구 불광동 소재 팀수양관에서 제3회 수련회를 개최했다.
총 41명의 여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수련회는 예성 여목회자회의 정체성 확립, 성결 사중복음으로 무장, 세대 간 지역 간 연합, 쉼과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회장 전병숙 목사(로뎀교회)가 ‘일어나 함께 가자’(아 2:10~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영택 목사(삼성교회)가 ‘사중복음 세미나’를 인도했다. 세미나에서 김 목사는 “예성 여목회자로서의 정체성(자긍심)과 사명을 회복(골로새서 1:19-23)하고, 복음의 영광으로 충만하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림 사모(CCM 찬양 사역자)의 특별 찬양, 소그룹, 보물찾기, 성경 넌센스 퀴즈까지 모든 것이 은혜의 시간이었다. 둘째 날에는 아침식사 후 찬양과 이벤트 시간을 통해 회원 간의 교제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예성여목회자회는 목사 안수자 195명, 은퇴자 40명, 단독 목회자 9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한 목회자는 “사랑이 가득하여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원들의 세심한 보살핌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서로 공감하며 나누는 시간 속에서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여목회자회의 풍성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목회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