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회장 유선태 목사) 교직자수양회가 지난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왕실의 휴가’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교직자 부부 55명이 참석한 이번 수양회는 태국 왕실 문화 체험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제하며 온전한 쉼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왕실 휴양지 후아힌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풀고, 자연 속 음식을 나누며 깊이 있는 교제를 이어갔다.
특히 불교 국가 후아힌 시내에 세워진 마사지 교회 성도들과 함께 드린 수요예배는 현지 선교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의 도전을 주고받는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유선태 목사는 “이번 수양회가 교직자들에게 영적, 육체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함께 나눈 소중한 시간과 믿음의 교제가 사역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수양회를 통해 오랜 시간 후에도 회자 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