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회장 이상복 목사)는 지난 10월 16일(목) 충남 아산시 영안면에 위치한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26명의 목사 및 사모들과 교직자 기도회 및 산상기도회를 개최했다
피나클랜드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관광농원으로서, 아산만 방조제 매립을 위해 채석장으로 사용된 곳으로 이창호 선생(거제 외도 보타니아 설립)이 자녀들과 함께 손수 가꿔 만든 곳이다. 2006년 7월에 개관하였으며, 식물원의 재배적 기능과 공원적, 전시적 기능을 수행함으로 자연이 주는 쉼과 치유를 제공한다.
107,300㎡(약 3.2만 평) 대지에 13개의 테마 공간과 함께 어우러진 특색 있는 산책길들에 계절마다 다른 옷들을 입혀준다. 봄에는 수선화, 튤립,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국화, 겨울에는 별빛, 레이저 불빛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최정상에는 채석장의 모습이 남아 있는 달빛폭포와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가 있다.
당일치기 여행의 짧은 일정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알차게 진행된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고, 회원들은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쉼과 회복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의 시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