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회(회장 박희석 목사) 수도교회(대표 이광열 목사)가 지난 9월 25일(목) 심령부흥회를 열었다. 수도교회는 통영시 용남면에 있는 작은 섬에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회복과 부흥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연 부흥회는 심령이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 있는 부흥회였다.
오전 집회로 능곡중앙교회 윤효균 목사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창 5:21-23)이라는 제하의 설교는 모인 성도들의 심령을 뜨겁게 하였으며, 영암교회 임태진 목사의 기도는 확신을 심어 주는 능력의 기도였다.
이어서 오후 집회에서 윤원로 선교사(카메룬 선교 38년. 아프리카 선교의 대부)의 ‘표적이 따르리니’(막 16:14-20)라는 제하의 설교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의 현장을 보게 하는 말씀으로 수도교회의 현실을 극복하게 하는 소망의 말씀이었다.
이후 이미정 집사의 기도와 신주선 집사의 찬양과 마조교회 성도들의 섬김으로 이루어진 은혜 충만의 부흥회로 수도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길이 보여지게 하였다.
(이광열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