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방회(회장 김조 목사)는 지난 10월 28일(화)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18교회 총 28명의 교직자들이 목회력증진대회를 가졌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활짝 핀 국화꽃 향기를 즐기면서 언제 만나도 반가운 이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자니,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이었다. 풍성하게 준비된 장어 한상차림으로 기력을 회복한 뒤, 평택항이 보이는 멋진 해어름카페에서 함께 잔잔한 바다 물결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정성스러운 섬김이 있었기에 하나님 품 안에서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음을 깨닫고,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맡겨주신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