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박행준 목사)는 지난 10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지방회 목회자 가정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선교지역탐방 및 문화체험 여행을 다녀왔다.
후쿠오카 시내에 숙소를 잡은 선교팀은 다음날부터 유후인, 긴린코 호수, 벳부온천, 오이타, 구마모토, 운젠, 나가사키 등을 방문하였다. 특히 나가사키에 위치한 26성인 순교기념관과 인근에 있는 원폭사망자 추도 평화기념관도 방문했다.
일본은 자신들의 피해는 후손대대로 기억하게끔 역사적 사료를 잘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냈던 일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가식적인 이면도 엿볼 수 있었다.
광주지방회 목회자들의 목회력 증진대회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서 광주지방회는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