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주일) 오후 4시, 전북동지방회 예심중앙교회에서는 통합감사예배 및 권사임직식이 은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날 예배에는 전북동지방회 소속 28개 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신지중앙교회(곽원택 목사)와 예심교회(김정오 목사)의 통합을 축하했다. 예심중앙교회는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 예배는 열방교회 나진균 목사(서기)의 사회로, 기도는 참좋교회 이순근 목사(부회장), 성경봉독은 함께하는교회 김상기 목사(회계)가 맡았다.
2부 통합선언식은 전북동지방회장 강명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3부 임직식은 예심중앙교회 김정오 담임목사의 사회로, 임직자를 위한 기도는 소중한교회 문승균 목사가 드렸다.
4부 축하식은 김정오 목사의 사회로, 조상신 목사(예세교회)가 축사, 이상순 목사(관촌성결교회)가 권면, 최종권 목사(행복한교회)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마지막은 예심중앙교회 원로목사 곽원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전북동지방회장 강명복 목사는 로마서 8장 28-30절 말씀을 본문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과 교회, 교회와 성도, 성도와 하나님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예심중앙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길 축복한다”고 권면했다.
한편, 통합된 예심중앙교회는 신지중앙교회와 예심교회의 하나 됨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역사는 과거에서 미래로 흐른다”는 말처럼, 교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오늘, 예심중앙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새롭게 거듭난 만큼,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 갑절의 열매와 축복이 더해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