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새생명교회(방성은 목사)가 지난 10월 20일(월) 오전 11시 방동규 목사 원로추대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방성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정일 목사의 기도 후 지방회장 강수원 목사의 “목회자의 고백”(딤전 1:12-17)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강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의 많은 사역자 가운데 바울을 모델로 삼아 많은 삶의 길 가운데 자신의 부유함과 세상의 성공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며 십자가의 길을 간 방동규 원로목사의 45년 목회와 행복한 삶을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손자 손녀들로 구성한 관현악 6중주가 참 이색적인 하모니를 울렸으며, 또한 성도 가운데 멋진 색소폰 연주와 지방회 후배 동역자 20여 명이 은퇴하는 선배 목사를 축복하며 하나님께 올리는 중창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경기동지방회는 은퇴하는 선배 목회자의 예배에 모든 후배 동역자들이 참석해 중창으로 축복하는 전통이 아름답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동규 목사는 1979년 10월 전도사로 시작하여 2024년 12월까지 43년을 한결같이 한 교회에서 충성을 다하며 귀감이 되는 목회를 멋지게 마쳤다. 이제 사모님과 함께 앞으로 남은 여생이 예수님과 행복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