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장로회와 남전도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영성수련회 및 세미나가 지난 10월 25일(토)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 예배는 서울남지방회장 문제영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꿈을 가진 자의 영성”(느 1:11)이란 주제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심에 대하여 말씀을 전했다.
2부 세미나 첫 번째 순서로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의 박종문 선교사가 “하나님 나라와 흩어진 사람들”(행 1:1~8)이란 주제의 특강으로 진한 감동을 주었으며, 두 번째 순서로는 찬양사역자 한웅재 목사가 “찬양의 향기”란 주제로 대표곡 소원 등을 열창하며 미니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세 번째 순서로는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문용재 교수의 “과학으로 이해하는 성경의 창조와 종말”(계 21:6)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며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남지방회 장로회장 박수남 장로와 남전도회 연합회장 장정수 안수집사는 이구동성으로 “행사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앞서가는 서울남지방회라는 표어에 걸맞게 내년에는 여전도회연합회도 함께 함으로써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세미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광섭 부총회장, 황제돈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외 임원진,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