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학사상연구소(소장 박정수 교수)는 세계적인 석학 로베트 M 제라시 박사를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될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 종교와 관련해서 인간과 기계 지성의 매래를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라시 교수는 “AI가 인간과 동등한 존재가 된다면, 그들도 종교적 실천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그런 순간에 인간은 자신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이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이날 강연은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의 신앙, 의식, 그리고 구원 이해에 던지는 신학적 도전을 탐색하게 될 것이다.
주최 측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기독교 신학이 기술문명 시대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 중심의 인간 이해’를 회복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깊은 관심과 참여를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