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11월 17일 CI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주최로 열렸다. 높이 20m, 폭 6m 규모의 올해 트리는 ‘희망과 용기’의 꽃말을 지닌 해당화로 장식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피어나는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여의도침례교회, CTS문화재단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한 이번 점등식은 대형 성탄트리의 불을 밝히며 대한민국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전기철 목사와 배우 남보라의 사회로 현장에는 감경철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대통령실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예장통합 권위영 부총회장, CTS 공동대표이사 이철 감독, 2022 베이징 동계페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한민수 감독 등 정교계 및 시민 대표 20여 명이 참여해 성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올해 성탄트리는 높이 20m, 폭 6m 규모로 설치됐으며,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해당화를 모티브로 장식됐다.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사회의 희망을 표현한 상징물로 하단에는 시민 체험 디스플레이가 마련돼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트리는 2026년 1월 1일까지 불을 밝힌다.
점등식에 앞서 열린 기념음악회에는 멜로망스, 루시, 박현주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예수 탄생의 기쁨을 노래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2025대한민국성탄축제는 12월 내내 정동길 일대에서 이어지며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이 성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채워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