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두란노교회(이상문 목사)와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국민일보(사장 김경호)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식을 열고 아프리카 르완다 돕기에 나섰다.
밀알의 기적 캠페인은 국민일보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월드비전의 개발도상국 사업장을 찾아가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1월 12일부터 6일간 르완다 음웨지 지역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란노교회 이상문 목사는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현지 아동과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문 후에는 교회에 비전 주간을 선포하고 성도들에게 아프리카 아동들의 고통을 전하며 후원에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