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남천교회는 지난 11월 23일(주일) 오후 4시,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식을 거행했다. 지방회부회장 김영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지방회회계 이길수 목사의 기도 후 지방회장 강수원 목사가 마 16:21~28을 본문으로 ‘주님 말씀대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지방회부회계 한은기 목사가 봉헌기도를 했다.
2부 담임목사 위임예식은 지방회장 강수원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지방회부서기 김정일 목사가 이임하는 한규상 목사와 취임하는 김정훈 목사의 약력을 소개했으며, 주읍교회 정영식 목사가 기도한 후 지방회장 강수원 목사가 김정훈 목사를 남천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공포했다.
제1대 담임목사로 38년간 사역한 한규상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목회에 함께 협력한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로 취임한 제2대 담임 김정훈 목사는 “남천교회가 사도행전 교회를 소망하며 새롭게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동인교회·시냇가푸른나무교회에서 전도사로, 창동교회·꿈을이루는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3부 축하의 시간에는 열방교회 이장우 목사와 신림동중앙교회 김상렬 목사가 권면을, 새문교회 이상록 목사와 예수의교회 손영삼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남천교회 다음세대의 특송 뒤에 참좋은교회 이근수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