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강서교회(손항모 목사)는 지난 12월 7일(주일) 오후 2시 원로장로·공로안수집사·공로권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손항모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선종영 장로(강서교회)의 기도와 장대성 안수집사의 성경봉독(막 13:13)에 이어 지방회장 이상복 목사(벧엘교회)가 ‘끝까지 견디어 낸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이번 강서교회 원로장로 및 공로안수집사, 공로권사 추대식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세우시는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귀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2부 추대식에서는 지방회서기 김현기 목사가 추대자 소개 및 추대사를 전하고 지방회장 이상복 목사는 김호경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공포했다.
손항모 목사는 원오상 공로안수집사, 김명수 서희자 송정심 정정순 최영숙 한옥순 현광자 권사를 공로권사로 각각 추대했다.
3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는 총회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성현교회)의 격려사와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황제돈 장로(신림제일교회)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김호경 원로장로가 추대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답사를 전했다. 강서교회 조원집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특별히 원로장로와 공로안수집사, 공로권사 추대자들은 마음을 모아 필리핀 클락 지역에 14번째 선교지교회인 ‘용사교회’를 건축하고, 교회에 필요한 성구를 헌물하여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