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예향교회(엄복용 목사)가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 창립 32주년을 기념하여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 감사 예배를 거행하고 교회 부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헌신을 다짐했다.
예향교회는 담임 엄복용 목사의 지도 아래 ‘오늘은 수원을, 내일은 한국을, 모레는 세계를’이라는 표어 아래, 세계를 교구로 삼아 기도와 전도에 매진하고 있다.
담임 엄복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 유선태 목사는 로마서 16장 1~4절을 본문으로 ‘힘을 주는 자와 빼는 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은 바울의 동역자들처럼 교회와 담임목사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며, 헌신과 희생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 및 축하는 엄복용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었다.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자들은 엄숙한 서약 속에 직분을 받았으며, 이어 권면과 축사의 순서가 진행되었다.
교회는 임직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패와 메달을 증정하였으며, 호산나 중창단은 은혜로운 축가로 임직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예식을 위해 김만수 유선태 이승남 차임순 한민기 정세홍 이종학 엄복용 목사와 박성국 목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으며, 성일경 은퇴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임직자들은 예향교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더욱 앞장 설 것을 마음 깊이 새겼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안수집사:김명수 ▲권사:문승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