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회장 최상현 목사)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상동 소재 세이브존 5층 다이닝 원에서 목회자 부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 모임을 가졌다.
부천지방회에서는 목회사역에 골몰하는 목회자들과 내조하는 사모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한 번씩 위로회를 가져왔다.
이날 송년 모임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지방회 서기인 윤경일 목사(여월동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회장 박병두 목사(행복한목양교회)의 기도에 이어 지방회장 최상현 목사(행복한교회)의 설교와 정영달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에는 만찬을 나누며 모두가 각자 목양지에서 사역에 충실하다가 모처럼 만나 정담을 나누다 보니 식탁마다 웃음꽃이 만발하였으며, 특히 식사 후 윤경일 목사의 진행으로 행운권추첨을 통한 상품을 나누었다. 또한 직전 지방회장 하수경 목사가 가정마다 선물을 나누어주어 참석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어려운 가운데 목양 사역에 애쓰는 목회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런 모임을 갖게 된 것이며, 모두가 행복해하는 친교의 모습에 임원진들은 남다른 보람을 가지며 새해에는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지방회를 섬길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모임은 지방회 목회자 부부들이 해마다 기대하는 행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