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회장 김태종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주일 오후 2시 30분, 안양교회(강대일 목사)에서 지방회 소속 교회 모든 직분자가 한자리에 모여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영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행사를 가졌다.
‘제직세미나 및 찬양간증예배’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지방회 산하 교회 직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쁨과 감동이 넘치는 시간을 나눴다.
교육부장 김석태 목사(동안교회)는 “과거 ‘제직 세미나’란 이름으로 진행했던 설교와 특강 위주의 행사에서, 이번에는 지친 봉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을 돕는 찬양집회로 기획하였다.”며 듣기보다는 함께 부르며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김석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집회는 지방회장 김태종 목사(한마음교회)의 인사말에 이어 초청강사로 나선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의 호소력 짙은 찬양과 간증으로 이어졌다. ‘은혜, 섬김, 십자가, 예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등의 곡들이 울려 퍼지며 은혜를 더했고, ‘실로암’으로 모든 직분자가 한마음으로 뜨겁게 찬양했으며, 차원영 목사(기쁨의 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찬양집회에 참석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이혜경 권사(참빛누리교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십자가의 본질을 다시 깨닫고, 내년의 사명을 감당할 새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찬양간증집회는 매년 반복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방회 내 교회들이 연합하고, 모든 직분자들이 동참하여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새해를 맞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