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중앙전도지방회 새로운제자교회(김찬호 목사)에서 지난 12월 24일 부천 혜림원 발다장애인 미술전 ‘손 끝으로 꿈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했다. 부천시 교계 지도자들과 혜림원 관계자와 기관장들 60여 명과 함께 혜림원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개막되었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부천시 교계 지도자들과 혜림원 관계자 및 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혜림원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 부천혜림원과 부천혜림요양원이 주관했다.
오프닝 행사는 김찬호 목사(새로운제자교회)의 환영사, 최종환 총회장(부천시 기독교연합회총회장), 하종대 당협위원장(국민의힘 부천시)과 시의원들과 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임지호 이사장(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 이사장)의 감사 인사로 마무리됐다.
축사와 환영사에서는 “조금은 다른 시선이지만, 깊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려낸 이 작품들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며 “전시 기간 동안 새로운제자교회가 제공하는 향긋한 커피와 간식과 함께 이곳이 예술로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일 참석한 내빈들은 “작품 속에 담긴 작가들의 진심과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힘쓰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유연수 성가사가 ‘우정의 노래’를 축송으로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윤성현, 나태영, 김사라, 박찬헌, 장석준, 서지은.. 등 6명의 작가가 소개되었다. 참석한 교회 성도들과 주민들은 작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냈으며, 이어지는 전시 관람시간을 통해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열정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26년 1월 10일까지 새로운제자교회에서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