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 목사[영광과능력교회]
나는
맑고 고요한 깊은 샘에서
새벽에 퍼 올린 생수를 파는
행복한 물장수입니다.
오늘 퍼 올린 생수는 어디로 가서 팔까요?
오늘 거저 주시는 생수는 누구에게 부어 줄까요?
하늘샘 새벽 생수를 길어
큰 길 건너 주몽(主夢-Jesus Vision) 작은 골목
귀먹고 눈멀고 앉은뱅이 열병 앓는
그분의 사랑이들에게
값없이 나누는 물장수입니다.
지금은 희미하고
지금은 아득하고
지금은 서지 못하고
지금은 열병 앓아
지금은 연약하지만...
맑고 고요한
깊은 샘에서 퍼 올린 생수를
마시는 사람은
그분의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되고
맑은 영혼으로 옷 입으며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고
새로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맑고 고요한
깊은 샘에서 퍼 올린 생수를
그분의 사랑이들에게
값없이 나누는 나는
행복한 새벽 물장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