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회(강대일 목사)가 여전도회 바자회로 마련한 선교기금으로 선교지 교회 건축 사역을 이어가며 선교하는 교회의 본이 되고 있다.
이번에 건축이 진행 중인 교회는 미얀마 네피도에 위치한 웨슬리교회로, IMTC에서 훈련을 받고 파송된 탄진웅 선교사가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다.
안양교회는 선교적 교회로서의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IMTC와 동역하며, 네 팔에 두 명의 선교사를 입양하여 후원하고 있다.
안양교회에서 건축하는 네피도 웨슬리교회 특히 이번 미얀마 교회 건축은 여전도회 바자회를 통해 이루어진 두 번째 (탄트 진우 선교사) 선교지 교회 건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서 안양교회 여전도회는 2024년 태국 치앙라이에 라이 부족 교회 건축을 지원한 바 있다.
여전도회원들은 바자회를 준비하며 선교지를 향한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열매가 실제 선교지 교회 건축이라는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헌신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선교적 삶의 귀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