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성결교회(장윤석 목사)는 창립 114주년을 맞아 ‘한결 같은 성도, 심지가 견고한 교회’(사 26:3-4)라는 주제로 말씀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김형근 목사(순복음금정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성도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하는 축복의 장이 펼쳐졌다.
특별히 이번 말씀축복성회는 단기간의 집회에 그치지 않고, 양교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단 교류를 이어가며 건강한 교회론과 복음 중심의 목회 철학과 상호 협력 속에 교회를 세워가는 동역의 길을 열어가기로 했다.
집회를 앞두고 규암성결교회는 기도 모임을 전개함과 동시에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성경통독놀이로 말씀축복성회를 준비했다. 강사인 김형근 목사는 주제에 맞춰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성도의 정체성과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의 본질을 붙드는 삶을 선포했고, 매시간 “나는 과연 한결 같은 그리스도인인가?”라는 질문 앞에 성도들의 회개와 결단이 이어졌다.
교회 4대 중임에 따른 양육과 훈련의 두 번째 해를 맞아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말씀축복성회를 통한 은혜로 외형적 성장 이전에 내면의 성숙과 영적 체질 개선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 해온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에 성도들도 공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규암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