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중앙지방회 제38회 정기지방회가 2월 9일 효민교회(이성진 목사)에서 개최되어 신임 임원 선출과 교단 발전을 위한 주요 회무를 처리하며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단의 연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신임 임원 선출에서는 전 회원들의 만장일치와 박수로 임원들이 추대되어 지방회의 화합과 결속을 보여주었다. 이날 신임 회장으로는 성결대학교교회 김종준 목사가 선출되어 앞으로 안양중앙지방회를 대표하여 지방회 사역과 연합을 이끌게 되었다.
또한 지방회는 소망교회 김규식 목사를 제105회 총회 회의록서기 후보로 전 회원 만장일치로 추천하기로 결의하고, 이를 전국 교회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방회는 김규식 목사가 교단 행정과 기록 사역을 성실히 감당할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안양중앙지방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지방회를 통해 지방회가 더욱 하나 되고, 교단과 지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을 중심으로 건강한 교회 연합과 복음 사역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김종준 목사(성결대학교교회·사진) △부회장 차종관 목사(세움교회)·안강현 장로(성결대학교교회) △서기 박철수 목사(새날교회) △부서기 장동규 목사(더사랑교회) △회계 김혁 목사(한순교회) △부회계 최병웅 장로(소망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