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2월 28일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 홍대실홀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갖고 신임회장에 차천용 장로(남부교회)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차천용 장로의 사회, 직전회장 노재억 장로의 기도, 서기 나경하 장로의 성경봉독 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총회장 총사진 목사가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총회장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의 순서도 가졌다. 김종상, 정완, 이천 장로가 나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지교회를 위해, 남전도회 부흥을 위해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부회장 배태호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회장 이장호 장로의 인사말, 남전도부장 강명국 목사의 환영사, 성결대 총장 정희석 장로,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가 각각 격려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오수철 장로, 기성 남전련 회장 민태경 장로, 여전련 회장 이혜경 권사,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로패 수여식도 있었다.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총회에서 남전련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으며, 회장 이장호 장로도 남전도부장 강명국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에서도 한해동안 수고한 남전련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세미나는 남부교회 담임 박요섭 목사가 나서서 강의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을 넘어 영적 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발달되는 디지털 정보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의 자세와 평신도 지도자로서의 덕목에 대해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이어서 제39회 정기총회가 200여 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개회되어 각종 회무처리와 사업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이날 카렌다사업부의 보고에서는 지난해 419개 교회에서 35,069부의 카렌다를 주문해 총 1억 2천3백1십9만여원의 매출을 기록했음를 보고했다. 침체된 경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이어 활동보고, 신임원 교체 등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차천용 장로는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사업 활성화와 지련 간 친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