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지방회 제56회 정기지방회가 2월 24일 오전 11시 참좋은교회(이순근 목사)에서 있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부회장 이순근 목사의 사회, 서기 나진균 목사의 기도, 부서기 이상순 목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강명복 목사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0~21)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전 지방회장 두명균 목사 집례로 성찬식을 갖고, 직전지방회장 문승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식사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신임원 선출과 각종 회무 처리가 있었다.
제57회 지방회장으로 선출된 이순근 목사는 “선·후배 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질서 있는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기도 중에 창세기 5장 24절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신 여호와께 감사드리며 “기나긴 여정,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를 갖게 되었다고 인사말로 전했다.
정기지방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한 해 동안 지방회장으로 헌신한 강명복 목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이순근 목사(참좋은교회) △부회장 나진균 목사(열방교회)·박영석 장로(성산교회) △서기 임재호 목사(푸른나무교회) △부서기 임노아 목사(제자와삶교회) △회계 윤창원 목사(부용중앙교회) △부회계 소병욱 장로(호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