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지 않은 정기지방회였다. 시흥지방회 제23회 정기지방회가 전 지방회장이자 전임지방회장 김성호 목사(하늘빛교회)를 만장일치로 지방회장을 추대했기 때문이다.
지방회 서기 박금용 목사(주안에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부회장 안성구 목사(산돌교회)의 은혜로운 기도와 사 6:1-8의 본문으로 전 지방회장 윤효균 목사(능곡중앙교회)의 ‘본 사람이 간다.’라는 제목의 말씀이 은혜 가운데 선포되었고, 지방회장 김성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어 총회에서 보내온 지방회장 공로패와 지방회에서 준비한 축하의 선물까지 전달하여 1년 동안 수고하고 애쓴 지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2부에는 만장일치로 지난 22회기 임원 그대로 연임이 통과되었고 각 부 결의를 통해 벧엘교회 조주헌 씨의 전도사 시취가 통과되어 담임전도사로 사역하게 하였고, 하늘빛교회 부목사로 안수받는 김찬영 씨의 부목사 안수 청원의 건이 통과되어 총회로 보내 안수받도록 통과되었다. 모든 회의가 끝나고 사모들, 그리고 전도사들까지 함께 한 티타임의 시간도 행복한 지방회로 진행되었다. 이 모든 일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김성호 목사(하늘빛교회) △부회장 안성구 목사(산돌교회) △서기 박금용 목사(주안에교회) △회계 김요엘 목사(사랑숲교회) △부서기 김영구 장로(능곡중앙교회) △부회계 이현승 장로(능곡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