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회 제38회 정기지방회가 지난 2월 23일 대전소망교회에서 개최하고, 신임 임원 선출 및 주요 회무를 처리하며 지방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부회장 김상범 목사(대전소망교회)의 사회, 부서기 이재섭 목사(대전중앙교회)의 기도, 지방회장 박준희 목사(유성제일교회)가 고린도전서 3장 6~15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무엇으로 세우고 있는가?”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준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방회와 개교회가 오직 그리스도라는 기초 위에 영적인 공력을 바르게 쌓아 올려야 함”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은혜를 전달했다. 이어 회계 강요한 목사(포도나무교회)의 헌금기도, 서기 지한철 목사(대전예심교회)의 광고, 전 회장 임흥근 목사(주의양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 처리에서는 헌장개정청원서를 접수·수리하기로 결의하는 등 지방회의 내실을 기하는 안건들이 통과되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상범 목사는 “지방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화합하고 섬기는 지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김상범 목사(대전소망교회) △부회장 지한철 목사 (대전예심교회)·조영수 장로(산성교회) △서기 이재섭 목사(대전중앙교회) △부서기 강요한 목사(포도나무교회) △회계 홍석금 목사(새소망교회) △부회계 권상호 목사(꿈이있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