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제38회 정기지방회가 2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복한목양교회(박병두 목사)에서 열렸다.
회순에 따라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먼저 1부 예배는 부회장 박병두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장 최상현 목사의 ‘바울의 자부심과 소원’이란 제목의 설교와 정영달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2부 회의는 최상현 목사의 사회와 박병두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어 임원진에서 미리 준비한 회의자료를 통해 순조롭게 각종 청원서 및 각종 보고서 등 회무 처리를 진행하며 은혜롭게 마쳤다. 임원선거는 현 임원들이 한 단계씩 올라가기로 하고 일부 임원 중 장로부회장은 장로회에서 김승철 장로(주찬양교회)가 추천되며, 부회계에 박용철 목사가 천거 받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부천지방회에서는 그동안 유지하던 감찰회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은퇴한 원로목사들이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정기지방회 뿐만 아니라 지방회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교제하며 섬김을 받도록 예우하기로 하여 훈훈한 전통을 남기게 되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박병두 목사(행복한목양교회) △부회장 윤경일 목사(여월동교회)·김승철 장로 (주찬양교회) △서기 이길로 목사(좋은나무교회) △부서기 고원영 목사(경안교회) △회계 홍성민 목사(예사랑교회) △부회계 박용철 목사(참좋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