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장 후보 석광근 목사…장로부총회장 신영목 장로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나세웅·김두성·윤기순 목사 3파전
제90회 총회를 47여일 앞두고 총회임원선거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4월 12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봉준 목사)는 총회임원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총 13명의 후보가 등록하였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4월 13일에는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입후보자 기호를 확정했다.
△총회장 후보에 현 부총회장인 석광근(예수소망) 목사가 단독 입후보 하였으며, △목사 부총회장에는 나세웅(기호1번·신림동중앙) 김두성(기호2번·안양중앙) 윤기순(기호3번·구로중앙)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는 신영목(강서) 장로가 단독 입후보했다. △서기에 김순갑(기호1번·동광제일) 서순석(기호2번·은현) 목사 △부서기에 윤완용(기호1번·광영) 이동석(기호2번·능력) 목사 △회의록서기에 전상욱(기호1번·울산수암) 문정민(기호2번·동산) 목사 △회계에 최승덕(단독·신림동) 장로 △부회계에 조석환(단독·명일) 장로가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4면 참조]
기호추첨이 끝남에 따라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8일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정견발표회를 시작으로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에서 총4회에 걸쳐 실시하며, 순회후보자도 총회장, 부총회장 그리고 복수후보자에 한하여 시행키로 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장 이봉준 목사는 “과거에 비해 많은 분들이 공명선거를 치르는데 앞장서 주시고 협조하여 주셔서 실질적으로 많은 부분이 투명하게 처리되고 있다”며 “선거 감시활동을 강화할 것과 함께 공명선거풍토 조성을 위해 후보자들에게 선거법 준수를 당부하고 대의원들이 교단 선거풍토의 개선과 변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