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화제
인물
동정
 
 
뉴스 홈 화제&인물 화제 기사목록
 
두란노교회 ‘어린이 특별 새벽 기도회’
5일간 온·오프라인 동시진행 올해로 18회차 맞이
2026-03-16 오후 12:24:00    성결신문 기자   




서울서지방회 두란노교회(이상문 목사)에서는 매년 2월 마지막주가 되면 한주간 동안 아이들의 찬양 소리가 울려 퍼진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어린이 특별 새벽 기도회'(이하 어특새)를 하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방화 및 운양 예배당 두곳에서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Here I am! - 나를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기도회는 단순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차원을 넘어, 어린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하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파송되는 ‘사명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학교와 삶의 자리에서 사명을 지키는 어린이로 자라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어특새는 예배가 시작되기 전부터 어특새만의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는데 아이들의 새벽기도라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이끌고 한 주간 고생하며 나아올 것을 생각하지만 부모님이 깨우기 전에 먼저 일어나 가족들을 이끌고 교회로 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있다. 

거리가 멀어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은혜를 사모해 끝까지 예배당을 지킨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성도들이 도전을 받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자녀들의 열정은 자연스럽게 부모들의 헌신으로 이어져 아빠들의 특별 새벽 기도회인 ‘부특새’, 엄마들의 ‘엄특새’라는 신조어가 두란노교회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굳건히 자리 잡기도 했다. 

예배가 시작되면 특별히 어특새를 위해 구성된 어린이 찬양단이 나아와 찬양을 인도하고 매일 다른 설교자가 나와 주제에 맞는 말씀을 전한다. 설교 말씀이 끝나면 기도회 인도자가 나와 아이들 이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하여 가지고 있었던 기도 제목들과 가족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놓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말씀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가며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배가 끝나면 이른 아침부터 예배드리고자 나온 아이들을 칭찬하고 흥미와 재미를 주는 차원에서 말씀 퀴즈 시간과 매일 다른 2부 순서를 가지는데 이 시간은 새벽잠을 이기고 나온 아이들에게 최고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아이들은 퀴즈를 통해 그날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신앙 공동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어린아이 시절부터 하나님께 순종하며 새벽에 나아와 기도하는 것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일 것이다. 부모가 깨우지 않아도 “내가 여기 있나이다(Here I am!)”라고 고백하며 예배드리러 가야 한다는 그 열정 하나로도 이미 이번 주제의 목적은 달성되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예성부흥사회 제43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에 이상복 목사
“요셉처럼 꿈을 품고, 사람을 살리는 리더를 세우다”
화제 기사목록 보기
 
  화제&인물 주요기사
문정민 목사 상담학 박사학위 취..
온누리교회에 경기도지사 방문
박인창 목사, 최상익 목사
죽음 체험 후 ‘웰 다잉’ 강사 ..
국선위, ‘1억 신개척 프로젝트..
21C성결선교회 직원(제직) 세미..
한 떡 되도록 고운 가루 되는 작..
웨슬레기도운동, 교단총회 앞두..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