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지방회(회장 김영준 목사)가 지난달 16일~1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아프리카 선교대회와 지방회를 가졌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선교대회는 Arise & shine, Africa!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결대학교 배본철 교수가 주강사로 초빙되어 말씀을 전했다.
일행은 첫날 케이프 타운 문화 탐방에 이어 17일 오후에 선교사대회 장소에 도착하여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성령에 대해서 5가지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강의를 제외한 시간에는 각 선교지별로 선교보고가 있었으며 올해 70살을 맞이한 조성수 선교사와의 시간 외에도 역할극을 통한 순서들을 갖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어 나갔다.
아프리카지방회는 총 13가정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날은 4가정을 제외한 9가정이 참석해 어느해보다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방회 회원들의 나눔을 통해서 마음과 물건의 풍성함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프리카지방회는 국가간의 거리가 멀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만날 때는 열심을 다해 교제하고 다음 만남을 그리워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