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산하 교육기관인 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순홍 목사)와 성결교신대원(원장 서영원 목사)은 지난 3월 3일 2025학년도 졸업 및 2026학년 입학식을 갖고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교무처장 차종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정호 목사의 기도, 신동선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기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총회장은 “주님의 능력을 덧입고 함께 나아가는 예성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졸업식은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김순홍 목사가 졸업장 및 학위수여의 시간을 가졌으며, 총회를 비롯한 기관에서 준비한 상장 및 상패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총회장상은 고영실, 이사장상 박정은, 학장상은 김병훈 학우가 각각 수상했다. 학장 김순홍 목사는 훈사를 통해 “오늘 졸업하는 이들이 이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미래를 열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사 이세명 목사와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도 권면과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26학년 입학식도 함께 거행됐다. 양기관 12명의 신입 및 복학, 편목생들이 호명되며 입학이 허락되었다.
성결교신대원 원장 서영원 목사는 영상으로 전한 환영사를 통해 “배움과 신앙성장의 기쁨을 경험하길 바라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가치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