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회(회장 윤기순 목사)가 3월 5일(목)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운양교회(이상화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직전 총회장 김만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전 총회장 백병도 목사의 기도 후 79회기 총회장을 역임한 노태철 목사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노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며, 교단과 교회가 하나 되어 협력할 때 하나님께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의 사명을 되새기며 교단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헌신”을 당부했다. 이어 83회기 총회장을 지낸 위광필 목사가 축도를 맡아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회장 윤기순 목사의 인도로 2부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전 총회장들은 교단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단의 부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교단의 걸음을 인도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며, 교회와 교단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와 조언으로 섬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