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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아침에!
부활의 아침에!
2026-04-02 오전 9:46:00    성결신문 기자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 15:3~8) 

할렐루야! 주 다시 사셨습니다. 

겨우내 숨죽이며 지독한 추위와 매서운 칼바람을 이겨낸 생명들이 여린 손 내밀어 얼어붙은 땅 헤집고 하늘 향해 기지개 켭니다. 
매화, 산수화, 개나리, 진달래, 할미꽃 등등, 
이젠 혹독한 추위는 물러가고 생명의 기운 충만한 약동의 계절 새 봄이 왔다고 산과 들 여기 저기 꽃 잔치를 열고 손짓 합니다. 

부활주일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단의 무리가 사망권세 앞세워 우리 사는 세상을 
얼어붙은 동토로 만들어 놓고 인류에게서 희망을 빼앗아 갔었습니다. 

저주아래 살아가는 인생들이 허공을 향해 허우적허우적 손짓하며 구원의 길 찾아 비틀걸음으로 이리 저리 기웃 거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주님 인류가 져야할 저주의 십자가 대신 지시고 우리의 모든 죄 속량 하신 후,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의 첫 열매되셨습니다. 

오늘이 그날입니다. 
성도여, 부활의 주님 앞에 나아가 부활의 산 소망 되시어 우리에게 부활영생의 길을 열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그리고 아직도 사망권세를 벗어나지 못해 절망 속을 헤매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찾아가 부활의 소식을 전합시다. 
 
 예수 다시 사셨습니다. 
 오늘이 그날입니다. 할렐루야!

임세빈 목사 [참빛누리교회 원로]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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