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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2026-04-02 오전 9:47:00    성결신문 기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1620년 영국 청교도(칼빈, 장로교인) 102명이 종교(국교, 천주교)박해 때문에 메이플라워호 배를 타고 미국 북동부 메사추세추 주 프리머스에 도착했다. 청교도들은 무엇보다 제일 먼저 교회와 학교를 짓고 교회를 중심으로 농사를 지으며 열심히 살았다.

그 후, 1776년 7월 4일 미국의 13개 주가 영국의 통치에서 독립을 선언했고,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 새롭게 출발했다. 미국 역사는 250년으로 생각보다 짧은데, 지금까지 45명의 대통령 중에 2명 빼고 모두 개신교 신자였다. 미국은 대통령 취임식 때 성경책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한다. 비록 역사는 짧지만, 미국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가 되어 오늘날 세계 193개국 중에 최대 강국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기적이다.

2025년 10월 29일,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만찬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와인이 아니라, 자신이 가져온 콜라를 마셨다. 트럼프는 무릎을 꿇고 목사님한테 안수받는 겸손한 대통령이며,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다. 그는 “America is under God. 미국은 하나님 아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의 위대한 신앙고백이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개인, 가정, 직장, 생업, 교회,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주권자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이 구절은 성도에게 굉장히 민감하고 중요한 구절이다. 어떤 성도는 “성경에 술 취하지 말라고 했지, 언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느냐?” 그러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술자리에 동석하거나 술을 마시곤 한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는 의미는 “세속에 물들지 말고 거룩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그리고 술과 음주에 관한 성구는 성경에 15개 이상 있다.

나는 보수적인 예수교성결교단의 목사이다. 내가 다니던 안양교회 000 목사님은 “술 취하지 말라.”는 설교를 하실 때 술은 1잔 마시면 1잔만큼, 2잔 마시면 2잔만큼 취하는 것이니, 마시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술자리에 가거나 술을 마신 적이 없다. 술을 마시면 성령이 충만할 수 없다. 

하나님과 깊은 영적인 대화를 하거나 은사를 받을 수 없다. 우리 몸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다. 술을 마시며 처음 교회에 다니던 사람도 점점 믿음이 자라면, 스스로 술을 끊게 된다. 담배도 마찬가지다. 이단과 천주교, 자유주의신학을 공부한 진보적이고 인본주의적인 교회나 목사님은 금주를 가르치지 않는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술을 1급 발암물질로 발표했다. 1일 권장량은 남성 맥주 2잔, 소주 4잔, 와인 2잔. 여성과 65세 이상은 남성의 1/2의 양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음주는 위험하니 술을 줄이다가 끊으라고 권한다. 와인도 입엔 달지만, 술 성분이 분해되면 몸속 각 세포에 상처를 준다고 한다. 

우리가 알다시피 위에서 계속 떨어지는 물 1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음주로 인한 손실은 육체적으로 위, 대장, 간, 췌장암, 치매 등. 정신적으로 분별력, 판단력 손상, 우울증, 폭언, 폭행, 성추행 등. 영적으로 거룩한 삶, 성숙한 신앙생활, 성령 충만 방해 등이다. 주로 60~70대 이상에 발병한다고 한다. 이처럼 음주는 무익, 위험하다.

음주는 성도에게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통로이다. 성도는 날마다 치열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백해무익한 술을 끊으므로,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 

언제나 영육이 강건하고, 범사가 형통하며 행복한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한다.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한 개인, 가정, 생업,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골 4:2).

장선희 목사 [새빛교회]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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