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연구진이 참여한 대중음악콘텐츠학회의 학술지 『대중음악콘텐츠』가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로 선정됐다. 이번 등재는 대중음악 콘텐츠 분야 연구의 질적 수준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창립된 대중음악콘텐츠학회는 음악학, 문화연구, 미디어콘텐츠, 뮤직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학문 간 융합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미디어 융합 기술 등 급변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 대중음악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학문적으로 확장해 왔다.
현재 학회 회장 겸 편집위원장은 성결대학교 실용음악예술학과 이창구 교수가 맡고 있으며, 유현식 학과장은 제4대 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성결대학교 융합학부 권현우 교수는 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성결대학교 교수진이 학회 운영과 학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KCI 등재를 계기로 일반대학원 음악융합예술학과(석사·박사 과정)를 중심으로 대중음악 콘텐츠 관련 연구와 학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대중음악 콘텐츠 연구 분야의 학문적 위상 강화와 함께 관련 학문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